◈아름다운일상
무언가 변화를 추구하는
당현천의 조형물!
비 맞으며오가는
길손들께 인사하는 철쭉!
꽃에서만 향기가 나는게 아니라
인연에서도 향기가 난답니다.
감사합니다.
2024. 04. 20. 토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