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일상
그렇게나 찜통이던 더위가 살며시
자리를 내어주려 준비 중인가 봅니다.
바람 제법 시원해진거 느끼며당현천길을 걸어보았네요.
친구의 이른저녁 초대를 받아 걸은 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