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릴리스 꽃망울 나란히 토끼귀는
이제 나비처럼 날아가고파 외치고.
먼저 핀 네 송이 중에 두 송인 잘라 줌.





































한 화분에서 여러 식구 꽃 피우느라
수고해 주는 사랑스러운 아마릴리스!



















나비처럼 날고 픈 꽃망울!







아무리 예뻤던 꽃도 때가 되면 시드는 이치처럼 사람 사는 인생도
다를 바가 없는데. 요즘 시국은 왜 그러는지 몰라. 아직 때가 아닌가 봐!
감사합니다.
2024. 12. 27. 금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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