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걸었던 영진항 근처.
자주 만나요 우리
포스터 액자 앞에서 지난번 못다 한 거리
출발~~~ 사천진리 해변까지.
♧. 2026. 01. 17. 토욜.(신사. 229)
산악회 애마에서 [3:11] 달려 간 곳
강릉 동해바다 푸른물결 신선한 풍광
초록빛 바다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오우~~ 바다다!! [10:11] 출발.


영진리 고분군도 지난다.
강원도 기념물 제42호.



남대천은 흘러 흘러
영진교 아래로 흘러 동해바다에 합류.

영진교에서 남대천


남대천과 동해바다가 만나는 합숙점.
맥 산행을 하면서 합숙점도
어지간히 찾았었는데 지금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음도 시절인연 인가 싶다.
바닷물은 쉽게 그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려고 모래성을 쌓아 올렸나보다.


강릉솔향길 걷기 너무 좋았음.

해파랑길을 함께 걸으시는 회원님들...
지금 시작이니까 나란히 나란히...
조금 걷다 보면 모두 어디론가
달아나시고 아무도 안 보인다.
발 빠른 무서운 회원님들...




파도가 밀려와 쌓아 올린
모래성 높이가 내 키보다 높은 듯...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그래서
동해바다 왔수다.
신나게~~~




그냥 보면서 지나가도 되련만
저 다리를 건너 저 바위섬에 올라보는
것도 여행길의 별미를 맛볼 수 있겠지
하고 스팅님 부부랑 함께 올랐다.





날이 너무 좋소.
가슴이 뻥 뚫리는 파도소리까지
초록빛바다 그리고 새들의 소리
너무너무 좋은 하루가 열렸음.



북한산 숨은 벽
산행을 함께 했던 스팅님.
오르기를 참 잘했어요.ㅎㅎ








오늘 끝까지 저랑 함께 걸어주신
스팅님 부부 기념 샷!


사천진리 해변공원에서 40코스 끝.
[11: 29] 여기까지 1시간 19분 걸었음.
39코스 이어서 걸으며...
감사합니다.
2026. 01. 17.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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