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파랑길 38코스:
♧. 오둑떼기전시관~장현저수지 모산봉
♧. 단오산림공원. 창포다리. 중앙시장.
♧. 2026. 01. 31. 토욜. (신사. 230).
해파랑길 37코스 굴산사지 넓은 공간
두루두루 살펴보고 38코스 이어 걷기...


강릉 조철현 가옥.
흙과 돌로 만든 기와 담장으로 외부
공간이 나뉘어 안채로 들어가는 출입구
남 녀가 따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릉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







저수지 얼음판을 보는 순간 미끄럼 발동.

요즘 한창 유행하는 피겨스케이팅
나가는 듀엣 선수처럼 배낭 메고 입장.
잠시 후 퇴장 ㅎㅎ 웃겼음.
요즘 스팅님 부부는 나의 전속 모델되심.




탑의 의미는
아무리 찾아봐도 안내가 없음.






확실히 강릉지역이 따뜻한가 보다.
잔디꽃도 피었다. 그런데 얼은꽃도 있다.
왜들 그리 빨리 피어갔구 얼구 그러냐.
추운데 좀 참았다가 느긋하게 따뜻한
봄날에 예쁘게 피어도 될걸...
바로 앞 저수지 물도 꽁꽁 얼었는데
가냘픈 꽃들이 왜 먼저 피려그러는지...

저수지를 한 바퀴 다 돌지 않고
이 다리를 건너서 산길로 접선하여
모산봉에 오른다.




얼음이 그려 낸 수채화.







매해 새해엔 해맞이 행사가 있다는
모산봉 안내도 있다.


모산봉 정상에 멋진 소나무.

모산봉에서 하산.
도로에 접선. 아름다운 고택 바라보며
양옆으로 경포 중학교와
강릉 노암초교를 지나고~~~


길을 걷다 보면
아름답고 멋진 한옥 고택도 보인다.




강릉단오산림공원 굴다리 통과
창포다리 건너면 강릉 시가지가 나온다.



우리의 신사 애마는 아래사진 다리
우측에 있는 거 확인하고 남는 시간
활용하려 창포다리 건너간다.


파란 지붕집 담장 안에 아름답게 자란
소나무 한 그루가
담장 너머를 내다보고 있다.
마당은 그리 넓어 보이지 않은데...

강릉 七事堂 [보물]
칠사당은 조선시대 7가지 정무 [호구. 농사. 병무. 교육. 세금. 재판. 비리. 단속]
를 보던 관헌으로 매년 음력 4월 5일 강릉 단오제에 쓰일 제례주를 빚는
신주 빚기가 이루어진다.







▽ 국보 제 51호 임영관 삼문




유리창엔
밖에 있는 한국은행 건물이 비춘다.

강릉 대도호부관아 [국보]
강릉대도호부 관아는
조선시대 강릉의
행정 기관이 모여 있던 곳이다.



강릉 한국은행.



강릉 포교당 관음사까지 답사하고 나와
중앙시장 들려 맛집 국밥 집에서 먹고.


나왔더니 동쪽 하늘엔 흰 달 뜨고
서쪽 하늘엔 저녁해 노을 바라보며
산악회 애마 타러 가는 길...



지는 해 바라보며
1월 마지막 날인 오늘을
참 알뜰하게 잘 보냈구나 하는 생각.
내일은 새로운 2월 시작이다.


지난번 마감했던 월화정 앞.


서울 귀경길 평창 휴게소에 뜬 달님.


강릉 월화정 앞에서 (오후 5:30) 출발
서울 잠실역 도착 (오후. 8: 20) 했다.
잠실 롯데 타워에 불빛도 아름답지만
타워 옆 저 달님, 강릉에서 여기까지
따라오느라 수고하셨소.
함께하신 여러분 덕분에 오늘도 무사히
감사했습니다.
2026. 01. 31.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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