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해파랑길 35코스

수정산 2026. 2. 8. 19:50

♧. 해파랑길 35코스는 입장료 거금내고
바다부채길을 선택해서 걸었다.

♧.정동진역 바다부채길 심곡항 금진항

♧. 2026. 02. 07. 토욜. [신사 231] 
맑고 푸른바다.
겹겹이 몰려와 산산히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함께 흥겹게 걸었다

 

정동진 역 입장료도 천원 있다.
입장료 냈으니 쭈욱 걸어가는 줄
알았더니 사진 몇장찍고 다시 퇴장해서
걸어야 한단다. 좀 의아했다.
다시 나와서 바다 부채길로 가야한다.

바다 부채길도 입장료있다.
일반 5000, 경로 3000.
오늘 입장료 두번 내고 바닷길을 걷는다.
그럼에도 날씨가 받혀줘서 파도소리
들으며 걷는시간 내내 즐겁고 흥겨웠다.

신나게 뛰어도 보고...

정동 심곡 바다부채길

200~250 년 전의 지각 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

관광지로 정동진의 부채끝 지명과

탐방로가 위치한 지형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과 비슷하다 하여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라 명명하였다.

햇살에 비친 윤술과 파도 아름다워서
동영상도 많이 찍었는데 티스토리는 왜
동영상 올리는 걸 없애려 하는지 이상타.

큰 바위 동굴속으로 초록빛 바닷물을
거세게 밀고 들어와 하얀 포말을 만들어
부셔트리고 뭐가 못마땅한지 계속

그 방법을 되풀이한다.

어쩌면 이렇게 청정할까.
하늘도 바다도 파도도 바람도...

정동진역에서 부터 바다부채길로
심곡항까지 왔다. 금진항 근처엔 먹거리가 없다고 심곡항 근처에서

점심 먹고, 금진항 가는 길 파도는
도로까지 넘나든다. 엄청 쎄다. 여차하면
갑자기 몰아치는 파도세례도 맞을 뻔...

펄펄 튀는 생선을
낙시로 낙으신 강태공 아니고 바다공.
사진은 허락받고 찍은것임. 대박!

너무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산과 바닷길을 모두 걸어 본 해파랑길
36코스 괘방산과
35코스 바다 부채길이야기였음.
함께하신 여러분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하루 감사했습니다.
2026. 02. 07.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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