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해파랑길 35코스:
♧. 금진항~한국여성수련원.
♧. 해파랑 34코스: 대진항~묵호항
♧. 해파랑 33코스: 묵호항~한섬해변.
♧. 2026. 02. 21. (신사. 235)
지난번 걸었던 35코스 일부 마무리 하고
34코스 완주 후, 33코스 시작점에서
감추사 감추항 입구까지 걸었다.
이렇게 자연을 벗 삼아 다닐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합장)


금진항 주변을 살피며 걷기 여행
(출발. 10:10)

눈부신 은빛 윤슬을 바라보며...






다시 옥계 해변을 지나고...





쉽게 35코스 끝.
34코스 시작점. (10:47).
소나무 울창한 숲길을 걷는다.
신선해서 정말 좋았다.




매화꽃도 만발했다.


옥계대교를 건넌다.
바다와 기차가 함께 달리는 길
보는 자체만으로도 낭만 깃든 아름다움


기찻길 옆 한옥은 무엇인고?
돌아와서 보니 리조트 캠핑장?




해안사구는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지점에
파도와 바람에 의해 운반 된 모래가
쌓여 만들어진 지형임. 사구는 지하수를
저장하여 주변 습지에 담수를 공급하고
희귀 동. 식물들의 서식처가 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장소 입니다.


망상 해안사구
나무테크에 일행들과 둥글게 앉아
맛나고 즐거운 만찬회를 했다.
더덕구이랑 홍어회 무침 인삼 땅콩
묵은지 등등, 안주가 일품이었음.
새벽에 나오기도 바빴을 텐데, 대단한
열정을 가진 일행들 덕분에 해피!!



봄날은 빠르게 우리 곁으로...

















잠시 후,
도째비골 스카이벨리랑
묵호 등대에 올라 스카이 라이딩도 보고
하늘 아래 펼쳐진 여행자들 많은
해랑 전망대를 내려다보며 걸었다.










동해의 푸른 꿈이
출렁이는 여기가 어달항!!



까막바위!




이곳에서 서쪽으로 계속가면 그곳에는
국보 제 1호이며 태조 7년[1398년]에
창건된 남대문이 있으며 남대문에서
이곳 까막바위는 정동 쪽 [正東方]에
위치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발아래로 펼쳐진 해랑 전망대 △
잠시 후, 저곳도 걷는다.

묵호 등대 계단을 오르며
원창 너머로 보이는 해랑 전망대.



등대 저 안에 끝까지 오르는
계단 설치가 되어있어 왕복했다.
















저 앞에 보이는 작은 산 너머에도
볼거리가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루 종일 함께 한 일행들.



좀 전에 보였던 작은 산
허리춤에 올라와 마주한 풍광이다.




해파랑 33코스는
한섬 감성 바닷길이다.

바위 머리 위에 소나무를 잘 연결해서
관찰하노라니 내 눈엔 호랑이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행복한 섬길.
저기 보이는 저 바위의 전설은
태국의 제임스 본드섬이라는...


옛적 두레박 우물의 전설은 무엇일까?
궁금해진다, 설명은 없다.
제가 급히 걷느라 못 본건지도 모른다.







발길 닿는 곳마다 새로운 풍경들을
마주하니 마냥 걷고 싶은 길이다.





동해의 행복한 섬길 걷기 여행.
참 아름답다 느끼면서 걷는다.

아쉽게도 마감시간이 다가와
행복한 섬길 안내판 앞에서 마무리.
사진 정리하며 안내판 자세히 보노라니
고불개 해변 바위는 호랑이 바위가 맞다.
사람들은 호랑이 등 타고 앉아
무슨 고기를 낚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끝나는 지점 오후 4시.
출발 6시간 동안 웃고 뛰며 일행들과
함께 즐겁게 걸었다.
어느새 덥다는 느낌 받으며 함께하신
님들과 함께 근처 식당에서
비빔냉면이 맛스러웠다.
함께 수고하신 님들 덕분에 오늘도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2026. 02. 21.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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