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구간 32코스는 2주 전에
삼척역에서부터 이사부길로 풍랑 주의보
에 이는 성난 파도를 보면서 걸었기에
오늘 맹방해변부터 삼척역까지 보충구간
짧게 걷게 걷고, 삼척 번개시장에 미리
주문한 가자미회로 뒤풀이 하는 일정임.
♧. 2026. 03. 21. 토욜. (신사. 241).
♧. 삼척구간 오늘 두 번째 이어 걷기
♧. 31코스 완주하고 32코스 보충분.












한재 정상.
이제부턴 내리막길.



삼척역 목적지에 거의 다 와가는 지점.



길가에 꽃들은 지천으로 피었고...

인물 사진들은 핸폰으로 받은 것인데
함께 걸으며 몰카로 찍힌 고마운 선물들.



송궁마을 드넓은 광장엔 봄 축제 준비 중.
유채꽃은 아직 이른 듯...
듬성듬성 피어나고 있는 중...










진달래가 절벽 바위틈에서 탐스럽다.



31코스 걸으며 멀리 민둥산처럼 보였던
곳이 삼척화력발전소를 품은 산이었다.


한재고갯 길 정상.




도로에서 내려다보면서 바다 안녕!
내 다시 이 길을 걸어서 오늘 섰던
이 자리에 오기란 그리 쉽지 않을 터...
한재 고갯길에서 절벽 아래로 눈 도장 꾹

버들강아지도 살랑살랑 인사 나왔다.










벚꽃 만개하면 저 푸른 물과
철새들 어울림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상상을 하면서 오늘 걷기 마무리에 든다.





여기도 벚꽃터널 길.
성질 급한 나무는 개화를 시작했다.





드디어 삼척교 삼척역 도착.
오늘도 맑은 날 대자연과 함께 잘 걸었다.






쐐주가 달달했던 시간.
나중에 비빔회도 맛깔스러웠음.

이 사진은 산행 준비하고 있는 걸
차내에서 지인께서 몰카 담아 주셨음.
먼 훗날 추억이 되겠다 싶어 올려 봄.
오늘은 다른 코스와 달리 거리가 짧아
빨리 끝내고 서울 귀경도 예전보다 빠름.
함께하신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03. 21.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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