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단비 내리 듯
봄비 내리니 만물들에게
갈증해소는 되겠지 싶다.



싱그러운 5월!
장미도 여기저기서
꽃소식 전해오겠다 싶다.




색상들이 곱다 보니 비 맞고 있는
장미 작약 구분도 어렵다.





작약과 장미의 대세.






























입 꾹 다물고 비 맞고 있는 작약.
몸을 움츠려 몸을 보호하듯...








우산 쓰고 다니며
고운 빛 고스란히 빗물에 적시며
고개 숙이고 있는 모습들 가엾듯이...
그럼에도 아름답다는 느낌으로 와닿는다
감사합니다.
2026. 05. 07.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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