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 맞던 아이들 둘러보며
불암정 까지만 살짝이 다녀왔음.
하늘 푸르고 흰구름 두둥실 맑은 날.



















샤스타데이지
가을에 피는 국화를 연상케 한다.

어느 해였던가 북한산 어느 골짜기에서
원추리 엄청 많이 보았던 기억이 스쳐감.



단풍잎 사이로 햇살 드리우고...

장미 색상을 닮은 작약이다.


하늘구름이 얼마나 맑던지
산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장미와 작약이 한 장소에서 함께
피었으니 참 매혹적이다라고 느껴진다.






불두화도 탐스럽게 피었고,


하늘구름이 너무 예뻐서
산에 올라오고 싶은 충동에 올라보노라니
역시 시원한 조망이 마음을 편안케 함.








막판 진달래 남아있는 거 보고는
이제서 올랐다.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건너편 북한산 도봉산 조망하는 찬스!

불암정까지만 올라와 주변을 살펴보고
바로 내려가면서도 그 걸음이 얼마나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지 그냥 좋음요.
감사합니다.
2026. 05. 08. 금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