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화욜아침 좋은 아침!!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말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나눔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 인격의 향기는 영원합니다. 헬리오트로프는 예술을 창조. 헬리오트로프의 또 다른 모습. 산중에서 야생화 피어나듯... 오랜만에 창가의 밝은 햇살 스며든 청명한 아침을 맞았다. 창가의 꽃들도 화사한 생기를 얻은 탓인지 매우 싱그럽다. 감사합니다. 2024. 04. 09. 화욜 ◈아름다운화원 2024.04.09
불암산 봄나들이 뭐가 그리도 바쁜지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봄을 느낄 수 있다. 어느새 벚꽃도 지고 진달래도 지고, 철쭉이 피어나고 있으니... 조팝나무도 지천으로 피었다 산중에 복사꽃 불암산에 연두 이만큼!! 주변산들 돌아보기도 엄청 바쁨. 진달래가 피었구나 하면 철쭉이 피어있고 봄인가 했더니 더워 더워 여름인가 싶으니... 신록이 우거지는 5월 아니고 신록이 우거지는 4월인 듯... 감사합니다. 2024. 04. 09 화욜. ◈아름다운일상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