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나면 아마릴리스 꽃들이 시차를 갖고 피어나 함께 있어주니 고맙다.생각이 너무 앞서가나?오늘이 지나면 시들어 나는 갑니다 하고 떠날 것 같은 예감.여름날이 너무 뜨거워서...내년에 또 만나자꾸나!아마릴리스 꽃과의 이별.감사합니다.2024. 08. 02. 금욜. ◈아름다운화원 2024.08.02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 도봉구에서 개최 한" 도봉을 그려 나만의 양말로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들이다.초등학생들의 생각 속에서 어찌 이런 아이디어들을 발굴했을까?그 아이디어로 디자인해서 만들어진 양말들이 프로작품들이다.아이들의 생각이 어른들을 화들짝 놀라게 하고 감동받게 만들었다.감사합니다.2024. 08. 02. 금욜. ◈아름다운일상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