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산책 그렇게나 찜통이던 더위가 살며시 자리를 내어주려 준비 중인가 봅니다.바람 제법 시원해진거 느끼며당현천길을 걸어보았네요.친구의 이른저녁 초대를 받아 걸은 길~~감사합니다. ◈아름다운일상 202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