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의 수채화와 생화 쳐들어오는 동장군 밤새 지키느라 수채화를 그리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생화의 생명을 지키느라 애써준 신의 힘! 자연이 주고 간 큰 선물에 감동받으며 무채색의 수채화 너머로 밝은 태양 밀어 올리는 모습은 마치 대광명 진리를 설하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1. 12. 수욜. ◈아름다운화원 2022.01.12
임인년 새해 꽃 인사 오늘에 대해 무한 감동이다 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듯이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오늘 받은 선물이 넘넘 많다. 베란다 꽃들에게도 감사하다. 2022. 01. 03. 월욜. ◈아름다운화원 202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