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전 지금 꽃을 예뻐하시고 사랑하셨던 울 숙모님께 인사 여쭙고자 외출하려는 참입니다. 울 숙모님 세상을 꿈같이 훨훨 떠나시기 전 계획이 있었던 오늘이지만... 감사합니다. 2023. 12. 09. 토요일 ◈아름다운화원 202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