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목이 예쁜 아침 그럼에도 참 예쁘다. 꽃을 피우려 하는 네가... 아침 햇살 스며드는 창가에서 화들짝 웃어주는 아이들... 지난여름, 너무 커서 잘라 주었더니 새싹이 튼실하게 잘 자란다. 분양해 준 산우네 간 행문목도 잘 자라고 있는지 긍금해진다. 항상 사랑과 행복함이 공존하는 창가의 식물들 늘~ 감사합니다. 2024. 01. 29. 월욜. ◈아름다운화원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