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8. 삼우제 창가에서 화사하게 피어 난 꽃들에게 묻고 싶다. 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 접한 세상과 이 세상을 하직해서 처음 접한 세상은 뭐가 어떻게 다른지를... 세상사 인생사 허망함이... 꿈같은 일이 벌써 삼우제. 광명진언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 타야 훔.[3] 극락왕생 하소서!! 2023. 11. 28. 화욜. ◈아름다운일상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