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꽁꽁 유리창에 얼음이 꽁꽁 꽃들도 얼었는지 푹 쳐졌으니... 유리창 전체가 꽁꽁 창문밖이 안 보일 정도로 얼었음. 얼마나 추운 날씨길래... 그럼에도 꽃들이 신총방통... 손이 시러워 꽁꽁 발이 시러워 꽁꽁 정말 그랬다. 오늘... 감사합니다. 2023. 12. 21.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