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흐려서 기분도 저기압 오후의 한나절을 햇님 빵끗!! 기분은 절로 상승 꽃들과 함께 아마릴리스꽃은 오늘까지만... 다음을 위해 휴식에 들기로... 올 여름 8월부터 12월 오늘까지 약 4개월동안 예쁜 사랑 많이 줘서 정말 고마웠음. 내년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 △ 여기까지 오전중에 ▽ 여기부턴 불암산책 다녀오며 보노라니 얼마나 화사함이 눈길을 사로잡던지... 오후의 한나절 햇님이 빵끗하고 출현하시니 꽃들도 절로 화사함이 뿜뿜!! 감사합니다. 2023. 12. 12. 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