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목꽃 향기 작은 몸으로 큰 송이 피워내느라 힘듦이 눈으로 느껴지는 상황. 길게 뻗은 꽃대 3대가 나란히... 오늘 제일 작은 대에서 나도 피어나고파 하는 외침의 소리... 그 소리 청조함과 향기로움까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감사합니다. 2024. 02. 15.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4.02.15
봄이 오는 소리 봄!! 언제 오려나 기다리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봄은 봄이라서 꽃이 피는 게 아니라 꽃이 피어서 봄이랍니다. 여기 향기로운 봄 이만큼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화원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