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목이 예쁜 아침 그럼에도 참 예쁘다. 꽃을 피우려 하는 네가... 아침 햇살 스며드는 창가에서 화들짝 웃어주는 아이들... 지난여름, 너무 커서 잘라 주었더니 새싹이 튼실하게 잘 자란다. 분양해 준 산우네 간 행문목도 잘 자라고 있는지 긍금해진다. 항상 사랑과 행복함이 공존하는 창가의 식물들 늘~ 감사합니다. 2024. 01. 29. 월욜. ◈아름다운화원 2024.01.29
1월의 꽃 참 아름답다. 우리집 작은 화원! 겨울을 잊게해 주는 화사함! 벌써 투명한 꿀주머니 형성. 그 향기 달달함을 가득 싣고... 영산홍 열정에 박수!! 초코렛 향과 커피향을 동시에 품어내는 헬리오트로프! 추운 겨울, 엄동설한에 꽃대를 올리는 아마릴리스 ▼ 가엾기도 하고 신통하기도 하고... 영산홍은 한 겨울에 더욱 화려하다. 행운담아 온다는 행운목 그 꽃의 진실은?... 이 추운 겨울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만날 수 있음은 큰 축복이자 행운이다. 감사합니다. 2024. 01. 27. 토욜. ◈아름다운화원 2024.01.27
행운목 이쁜 짓 행운목 나무 새해 이쁜 짓. 1/19, 한 화분에서 꽃대가 나란히 3대. 1/22, 처음 발견하고 오늘 3일째 베일에 쌓여 오동통 해진 모습. 더불어 산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하고 서로에게 친절할 줄 알며 삶의 위로가 된다는 것. 감사합니다. 2024. 01. 22. 월욜. ◈아름다운화원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