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보내기
비 내리는 아침 빗소리 들으며 아침을 엽니다. 무더위로 지치게 만들었던 8월도 이제 오늘이 마지막!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9월 열어갑시다. 내 소중한 사람들과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모두 다 담았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곡식이 여물어 가고 괴일 이 익어가는 계절... 늘~~ 행복하세요! 올가을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팔월 마지막 날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