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코스:우이역~문수봉(왕복)♧2024. 10. 20. 일욜.♧ 진달래능선으로 올라가며 단풍이 없네 했더니 대동문을 지나면서부터온통 불타는 단풍들이 어느새 말라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며 문수봉까지 걷는 길이 온통 알록달록 붉은빛으로 물들어 있었다대동문 앞 뒤 모습.대동문 통과 문수봉 가는 길목에서 칼바위 능선 조망. 첫 번째 사진 ▽칼바위능선 뒷면에서...아래사진에 문은 대성문.사진이 너무 많아서 묶었는데도 많다.대남문 오가는 길은 온통 환한 단풍.대남문과 문수봉에서 조망된 풍광들.건너편 도봉산 멋진 암릉들까지도...여긴 다시 대동문으로 돌아오면서 칼바위능선과 진달래능선에서 본 조망들.진달래능선에서 마지막 담은 풍광.▽묶은 사진만 올리면 간단하긴 한데그래도 오늘이 다시 오지 않기에기록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