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변함없는 그 자리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추울 때나 더울 때나 항상 변함없이 자리를 빛내주는 묵언의 식구들~~~ 그냥 변함없이 시간이 흘러 한 해가 새롭듯, 늘 그 자리에서 버팀목 되어주며 싱그러움과 화사함이 있는 변함없는 공간. 감사합니다. 2024. 01. 03. 수욜. ◈아름다운화원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