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6 월요일 한주의 시작 월요일!! 어제 비바람 맞으며 포항가서 상생의 손 만나고 오느라 애썼다고 집에서 꽃들이 이처럼 환하게 환영을 해주다니 얼마나 감사한 인생인지... 오후엔 동네친구가 불러내 따뜻한 밥상차려 주니 더 없이 고마운 하루 감사합니다. 2024. 02. 26. 월욜. ◈아름다운화원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