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책 뜨겁게 내리쬐는 빛을 피해서바람 불어 시원한 숲길 참 좋음오늘 산책중에 이 계단길만 빛이 △여기서 서울둘레길에 합류.집으로 들어오는 길도 숲길.산에서 만큼은 정말 시원했음.감사합니다.2024. 06. 14. 금욜. ◈아름다운일상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