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03: 아침고요수목원 빛 축제 하얀눈을 밝으며 동심의 세계로~~ 말로만 듣던 아침고요수목원 빛 축제에 초대되어 어둡기 전 입장해서 주변이 모두 고요한 어둠속 빛들이 어울리는 시간까지 손시려 호호대며 친구랑 함께 아름다운 추억 쌓기 였습니다. 친구야 마니 고마우이! 2018. 01. 03. 수욜. ◈서울경기인천 2018.01.04
환희의 찬: 아침고요수목원 먼길 달려와 들어서자 마자 탄성이 절로나오는 아침고요수목원!! 지금부터 친구랑 살방살방 시작합니다. 질릴만큼 왔었다는 아침고요수목원을 사계절 모두를 꽤차고 있는친구. 나를 위해 애써준 친구에게 마니마니 고마워! 아픔을 마다 않고 나를 위해 애써준 마음이 한없이 고마운 친.. ◈서울경기인천 201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