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오늘하루~~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모두~~ 친구가 선물 한 예쁜 케익 들고 숙모님께 인사가는 날~~ 손주가 외할머님께 쓴 사랑스러운 손 편지!! 친구에게 고맙고 숙모님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24. 03. 02. 토욜. ◈아름다운일상 202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