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기쁨 받는꽃밭에서 변함없는 사랑의 감사함 전하며..문주란!!꽃대를 숨어서 올리고 있는 중...떡잎 잘라주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음. [고맙]소철은 묶은 순 아직 싱싱한데 새싹을 또 올리고 있음. [신통방통]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오늘도 감사 감사합니다. ◈아름다운화원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