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봄 아직은 쌀쌀한 찬 바람 있지만 양지바른 곳은 따스한 봄날 같다.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 겨울을 참으로 잘 견디어 낸 꽃들에게 고맙** 감사합니다. ◈아름다운화원 2023.02.22
창가의 봄 세상에 태어나 어제 첨으로 첫선을 보인 다육과의 돈나무 창가의 스민 햇살 받아 오늘은 한송이 추가요. 그리고 아침햇살 받아 비단처럼 고운 빛 연산홍 집안을 온통 화사하게 봄의무대를 꾸며주는 환상 그 자체로 예쁘기도 합니다. 오늘을 아름답게 행복하게 열어가는 오전입니다. 감사.. ◈아름다운화원 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