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태연함 세상사 둥글둥글~~ 슬픔도 기쁨도 모두 묵언으로 꽃들의 태연함에서 11월 마무리!! 유리창엔 살얼음 살짝 얼었는데, 그럼에도 꽃들은 대견스럽게도 잘 견디고 참아내며 원색의 화사함을 날마다 선물하는 고마운 반려식물들에게... 감사합니다. 2023. 11. 30.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3.11.30
11월 안녕! 선물 해가 주는 선물은 스스로 눈을 뜨게 함이요. 밤이 주는 선물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함이요. 달과 별이 주는 선물은 꿈을 꾸게 함이다. 맨날 요렇게 웃어 보세요. 11월의 마지막 날 11월도 추억 속으로... 11월 사랑으로 예쁘게 12월 좋은 일 가득 채워지는 행복한 달 되기를... 오늘도 행복한 날 만드세요. 건강이 최고! 감사합니다. 2023. 11. 30. 목요일. ◈아름다운영상 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