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 꽂길 이름도 생소한 홍피 핫립 세이지 년초에 서로 인사말이 오갈때 올해는 꽃길만 걸으세요 라는 인사 말처럼 요즘 어딜가도 꽃길뿐이다. 생소한 꽃명들은 외워지지도 않지만 오늘도 감사한 하루~~~~ 2020. 10. 02. 금욜. ◈아름다운일상 2020.10.02
천길을 걸으며 ↓투구꽃과 가우라가 자알 어울리는 느낌 산에서 보는 투구꽃과는 성향이 조금 다른 듯. 가을노래 흥얼흥얼 꽃이름 배워가며 사색하는 걷기 참 좋은 길에서 ~~ ◈아름다운일상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