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산책 꽃범의꼬리 분꽃 꽃이 질때 마른 모습이 해골을 닮았다는 금어초인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긴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흰색은 금오초가 맞는거 같기도 한데 확실히는 모르겠슴. ▼ 베고니아 병꽃나무는 가을에도 피나보네요. 주일여서 천길에 사람들이 대거 몰림. 한쪽으로 째꼼 걷고 아파트 숲길로 이동함. 2021. 08. 22. 일욜. ◈아름다운일상 2021.08.22
추억의 꽃 여름이면 밤하늘의 은하수 보면서 마당에 멍석깔고 은은한 향기맡으며 엄마랑 마주앉아 손톱에 물들이던 봉숭아 그리고 밥때를 알려주는 각색의 예쁜 분꽃 모두가 옛 추억 떠올리게 하는 정감있는 꽃들이다 ◈아름다운일상 202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