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걸으며 도봉산 천축사
날씨가 맑았더라면 더 멋진 그림이 ~~ 아쉬운 마음은 다음 기회에. ... 도봉산 마당바위에서 우이암 방향 ▲ 뒤로 북한산 인수봉도 살짝. 분꽃 ▲ 도봉산 천축사에 갔다가 꽃길 걸어서 집으로 오는 길 ▲ 물고기들의 자유 ▼ 때는 바야흐로 석류 익어가는 계절 ▼ 꽃을 피우기 까지의 삶이 보이는 듯 ▲ 간만에 고향 친구들이 뭉쳐 즐거운 가을 나들이. ▶ 코스: 도봉역~도봉분소~천축사~마당바위~도봉분소~ 도봉동~중량천 꽃길. 코스모스 한들한들 꽃길 걸으며 예쁜 하루 감사한 마음.! 2020. 10. 16. 금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