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1~ 선택 ♣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지만 친구는 내가 선택한 인연이랍니다. 오늘도 늘 처음처럼 행복하셨나요? 창가의 꽃들에게 묻습니다. 2020. 07. 21. 화욜. ◈아름다운화원 202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