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 따사롭게 스며드는 아침 햇살 받으며 반짝반짝 빛나는 창가에서의 평온함. 2021. 03. 08. 월욜
추운 겨울 날 햇살 드는 창가에서 그리움 가득한 소박함으로 . 2015.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