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와 보라 행운목 꽃피고 진 자리에 새 잎 작년5월 울집에 분양되어 올때 부터 오늘까지 한번도 꽃이 없던 때가 없는 헬리오트로프!! 엄청 대단한 식물임에 틀림없슴. 꽃 피고지고를 마라톤 이어달리기 경주하듯~~ 벤다의 꽃들은 날마다 이쁜짓! 행운목과 헬리오트로프 의 조화! 2021. 08. 12.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1.08.12
초록으로 물들어가는 벤다 꽃피우고 난 그 자리 행운목 묵은잎 버린 그 자리 소철. 계절을 잊은 연산홍 꽃피는 계절이 언제 인지 모르는 헬리오트로프! 아가 모습처럼 새순 내밀때부터 거언 한달 찜통 더위 7월 보내고 이젠 여유가 생겼는지 초록으로 싱그럽게 물들어가는 벤다 식구들! 2021. 08. 02. 월욜. ◈아름다운화원 2021.08.02
행운목꽃의 변화 ▲ 긴머리 웨이브 파마 이쁨. 잘라낸 행운목 꽃대. 그냥 버리기 아쉬워서 연산홍과 기념삿 남겨주고~~ㅎㅎ 꽃대 올림을 처음 발견한 날 부터 약 4주. 꽃잎 개화시작 약 2주. 늘 싱그러움 주는 행운목, 항상 초록빛 잃지 않는 탐스런 옥수수대 잎을 닮은 행운목. 꽃대는 오늘부로 깨끗하게 정리해줌. 2021. 03. 11.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1.03.11
행운꽃 개화 8일차 먼저 핀 꽃잎은 곱슬머리를 하고 금일 핀 꽃잎은 활짝 열어향기를 품어내고 내일 피어야 할 꽃잎은 잎 꼭다물고 선배들 향기속에서 명상 중. 2021. 03. 05. 금욜. ◈아름다운화원 2021.03.05
작은 화원 행운목 꽃의 변화. 어젯밤 피었던 꽃송이는 수술길게 내밀었고 그 먼저 피었던 꽃송이는 곱슬머리 되었슴. 작은화원 에서 샘솟는 소소한 행복 그저 눈맞춤 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적 평안과 삶을 향한 심리적 시선에 놀라운 변화가 인다. 2021. 03. 04.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1.03.04
행운목 개화 5일차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어 밤이 되도록 하루 일과를 못마치는 오늘 하루가 너무 짧아요. 바쁜 척 ㅎㅎ 2021. 03. 02. 화욜. ◈아름다운화원 2021.03.02
행운꽃 개화 4일차 행운목 꽃은 피우기도 어렵지만 향기 또한 흔하지 않은 그윽한 향기속에서 그리 오래 볼 수 없는 꽃이기에 더욱 귀하게 느껴지는건 아닌지요. 밤의 야화! 미소가득! 사랑가득! 행복가득! 향기로운 하루 감사합니다. 2021. 03. 01. 월욜. ◈아름다운화원 2021.03.01
새로운 시작 3월 바야흐로 꽃피는 춘삼월 시작입니다. 3월 첫날 삼일절 아침에 촉촉한 봄비가 내립니다. 행운목 꽃향기와 헬리오트로프 향기 그리고 다육과의 돈나무, 밴다를 붉게 물들인 연산홍 향기까지~~~ 향기로운 향기들과 함께 행복한 3월 열어갑니다. 감사합니다. 2021. 03. 01. 월욜. ◈아름다운화원 2021.03.01
꽃집 할래요 ▲ 상사화 새싹도 꽃집 식구들과 당당히 자리매김 하는 모습. 다육이도 그 추운 한파를 이겨내고 높은 절벽에 매달려서 꽃대를 이루는 모습이 안스럽고 대견스럽고 ~~ 삶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 가까이 들이대보니 곧 개화가 임박한 듯~~ 행운목이 꽃대를 잉태한 모습 ▲. 아직은 이른데 철모르는건 주인이나 식물이나 똑같은거 같아요.이젠 어느꽃이 어느 계절에 피는건지 잊은지 오래됐어요.ㅎ 화사한 꽃들과 함께 하는 월욜입니다. 2021. 02. 08. 월욜 ◈아름다운화원 2021.02.08
성질 급한 아이들 창밖에 날씨랑은 아랑곳 않고 고운햇살 스며든 창가는 봄이라 착각들만큼 화사하고 아름답고 예쁘다는 환호가운데 성질 급한 아이들의 예쁜 미소로 희망의 하루 출발합니다.♡♡ 2021. 02. 04.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