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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 휴게소에서 아침 먹고..
오늘오른 황금산 계단길 입니다.
등산로 입구 입니다.
정상 에서 내려다 본 바다입니다.
산행길로는 더이상 갈수 없는곳 입니다.
코끼리바위 랑 마주하고 있습니다.
코끼리바위는 사진 왼쪽에 있습니다
파도가 바위를 마냥 외워쌓고 그리워합니다.
파도에 바위는 마냥 예뻐지려 합니다.
가을 바다와 파도의 아름다움 에 마냥 도취합니다.
바위에서 빛이 발산 하는듯 합니다. 파도에 부딫혀서 ..
노랫말도 있지요. 물거품처럼 ~~ 왔다가 사라져간 ~~~
코끼리바위만 보이면 명장명들이 연출됩니다.
너덜지대를 걸으며 내려다본 바다 입니다.
산행 완료 하고 갯벌에서 굴 따는 모습들입니다..
따오신 싱싱굴 로 안주도..신나게 맛잇게 먹었습니다.
굴 따다주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꾸벅 꾸벅!!
모래사장 에 통통배가 한가합니다.
오늘 산행은 요기서 마무리 하며 황금산 정상을 중심으로 사방이 확트인 바다와해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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