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에 작은 정원에선..
사랑하고 존경하면서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꾸미려 합니다 .
잘했어요
고맙습니다
아름다워요
사랑해. 보고싶어 .기다릴게.
이렇게 작은 말 한마디가
사람과 사람사이에 주고받는 말이라해도
꽃들은 더마니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난답니다
또한 행운목은 잎에 아픈 상처를 갖고도
스스로 치유할줄 알며 그 아픔으로
더욱 성숙한 꽃을 피우기에
행운을 부르는 행운목 이라 한다지요
사람들은 연말이란 핑게로 날마다 송년회 라는등등.
예들은 겨울도 연말도 없는건지 모르는건지..
그냥 있는그대로를 자랑삼아 피고짐을 반복하니
철없는 주인을 닮았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