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좋은방/◈좋은글 모음방

가는길

수정산 2011. 1. 10. 20:25

가는 길

 

이제 부터는

그냥 웃기로 했다

실성했다 해도 ...

허파에 바람 들었다 해도...

이제 부터는

그냥 웃기로 했다

내가 가는 길

훤히 트이어 잘 보이도록~~

 

 

허형만 님

 

 

태백산 을 다녀오다

지하철 유리문에 새겨진 글을보며...

저 어릴때 울 엄마 하신 말씀 중 ,한가지 더~~

쇠 똥 구르는걸 보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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