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
이제 부터는
그냥 웃기로 했다
실성했다 해도 ...
허파에 바람 들었다 해도...
이제 부터는
그냥 웃기로 했다
내가 가는 길
훤히 트이어 잘 보이도록~~
허형만 님
태백산 을 다녀오다
지하철 유리문에 새겨진 글을보며...
저 어릴때 울 엄마 하신 말씀 중 ,한가지 더~~
쇠 똥 구르는걸 보았니 ??
가는 길
이제 부터는
그냥 웃기로 했다
실성했다 해도 ...
허파에 바람 들었다 해도...
이제 부터는
그냥 웃기로 했다
내가 가는 길
훤히 트이어 잘 보이도록~~
허형만 님
태백산 을 다녀오다
지하철 유리문에 새겨진 글을보며...
저 어릴때 울 엄마 하신 말씀 중 ,한가지 더~~
쇠 똥 구르는걸 보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