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예쁜 꽃길 뿐입니다.
까치도 꽃길을 걷고 싶은가 보다.▼
동행한 친구덕분에
꽃길만 쭈욱 걷고 있네요. ▼
라일락꽃 향기가 날리던 날~~
뚝방에서 우리는 만났지!
사랑스런 제비꽃까지~~
참 좋은 날!
어느새 갖가지 꽃들이 만발한 꽃길에서
라일락꽃 향기에 심취하며
친구랑 둘이서 행복한 걸음 이었슴.
2019. 04. 08.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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