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에
한강기맥 산행에 임한
친구가 오늘 금적지맥 3구간에서
만나 전해 준
춘설과 진달래꽃
꽃들이 추서 어쩐대요
까페에 더 예쁜거 많다고
친구가 알려줘서 들가봤더니
세상에나 어여쁜 꽃들이 추서 어쩐대요
그도 한 작품하니 정중하게 모셔왔습니다.<감솨>.
창 밖에 꽃들만 보느라 잠시 소홀했던 아이들
다육이는 별꽃을 피웠고. ...
예들은 새싹을 올려
연두축제를 합니다.
2019. 04. 04. 금적지맥 산행에서 돌아온 목욜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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