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송이가 고개가 무거워 보인다.
꽃대가 튼튼해야 되는데 여리디 여린 가지 끝에 매달렸으니~~
말하는대로~
생각하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마음 평화로이
비내리는 6월 마지막 날 화욜을 보내면서. ...
2020. 06. 30.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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