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 노루귀가 이렇게 많이 예쁘게 피는 줄 처음 보았다.
올봄 노루귀 꽃 엄청보고 웃고 떠들고 많은 걸음, 행복해 하면서
얼마나 많이 찍어댔는지 노루귀 꽃만 따로 정리하기로 한다.
모두가 친구 덕분임에 감사한다. 합장!
2021. 03. 26.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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