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짧은 시간 관계로
차려준 밥상 에 맛나게 먹느라
정성을 다해 예쁘게 차려준 메뉴기념 을 못해
영주언니께 지송치만..
암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 꾸 ~~벅 !
초대받은 길을가다 ..
나중에 알아온 알로카시아 꽃
토끼 님 댁에 핀 스파트필름 꽃모양 을 닮은 이름모르는 꽃
빨간 꽃 ~~ 울집에 연산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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