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인해 수량은 너무 적었지만 골바람 때문인지 물속에서 더위는 식힐만 했다.
오늘 수락산 산행 마지막 코스로 더위 식히기엔 안성맞춤 이었슴.
함께한 동생들 수고많았고 덕분에 즐건시간 감사했슴.
2021. 08. 08.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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