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기차바위를 처음 타보는 막내를 위해서 수락산 명소 홈통바위 코스로~
덕분에 누나도 오랜만에 기차바위 구경한번 잘했슴.
코로나 여파도 있고 넘나 더운여파도 있고 등등~~
바위가 한산해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슴. 그 또한 오늘의 선물이라 아니할 수 없겠지요.
감사또 감사한 오늘이었어욤 ^^
2021. 08.08.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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