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과 엄마 이야기
엄마 ~ 아들에게
집에 들어감 까불지말고 누나 말 잘들어
까불다 누나한테 혼나지 말고 ..
아들 ~~ 그럼 노래해야징 ..
옆에있던 나 엄마에게 묻는다 .
우는걸 노래라 표현하나요 ?
엄마 ~ 아뇨, 누나 말을 무시한단거죠 .
사진 .국나리 (친구 가 멜 로 보내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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