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과 여행 2박3일만에 만난 꽃들의 환호를 받으며 생기발랄 향기로움에 얼굴엔 미소가
가슴엔 행복을 심어주며 보고싶었다 전하는 사랑의 향기 속삭임을 듣습니다.
감사 그리고 사랑!
2021. 11. 29.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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