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그림자
남은 한장의 달력을 보면서
12월의 꽃밭도 이토록 화려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상상을 하며~~~
작은꽃 하나에도 사랑 가득함을 느낀다.
2021. 12. 01. 수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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